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GBA판 카마이타치의 밤 의 100% 한글화 패치가 붉은날개팀에 의해 제작, 발표됐습니다. 도대체 몇년을 기다린건지 모르겠네요. 당분간 카마이타치의 밤에 버닝하렵니다. 붉은날개팀 최고! ㅠㅠ)b

ps. 공략사이트도 링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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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7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이런저런 기대속에 한컴오피스 2010 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 발매에는 작년에 한컴이 약속했던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 구매, 등록시 한컴오피스 2010 으로 무상 교환' 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에대한 공지 입니다.

 약속을 착실히 잘 지켜주니 기분이 좋군요. 조만간 한컴오피스 2010 이 집에 도착할거라는 기대에 살짝 설레입니다. ㅎㅎ 한컴측에 문의해보니, 3월 내로 발송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루빨리 받아보고싶군요.

 한컴쇼핑몰을 보다가 한가지 더 발견한게 있습니다.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을 저렴한 가격에 공개하더니, 한컴오피스 2010 부터는 홈에디션을 아얘 3만원대의 가격으로 고정판매 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단, 2011 버전으로의 무상 교환 같은 이벤트는 없는 듯.)


 개인적으로는 참 바람직하고,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싸게 판매해도 불법복제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정품유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 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외국 유명 소프트웨어 하나 사려면 정말 허리가 휘거든요. ㅠㅠ

 한글 2010에 대한 평가는, 교체판을 받은 후로 미뤄놓겠습니다. 한컴 파이팅 입니다. 대박을 기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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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인민트 2010/03/03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컴오피스 2007을 2009로 잘못 표기했군요;; 2007로 수정했습니다.


7개의 맥용 어플을 모아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MacHeist NanoBundle2 가 시작됐더군요. 기간은 7일간. 원가 266$ 의 제품을 19.95$ 에 판매합니다. 이번 세트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MacJournal : 메모나 일기등을 작성하고 편집,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RipIt : 심플한 DVD 리퍼.. 라고 하는군요. DVD 동영상 리퍼인가 봅니다.

Clips : 클립보드 확장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Flow : FTP, SFTP, Amazon S3, WebDAV, iDisk 클라이언트 라네요.

CoverScout : 아이튠즈 내 MP3 파일의 커버를 찾아주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Tales of Monkey : 맥용 원숭이섬의 비밀 입니다. 일정 구매자가 채워져야 시리얼이 나오나봐요.

RapidWeaver : 웹 제작도구 입니다. 활용도는 잘 모르겠네요;; 이것 역시 일정 구매자가 채워져야 시리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MacHeist 세트 소프트웨어를 구매 해 보는 터라, 설레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만.. 정말 잘 산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저렴하게 산건 맞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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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색 스피커가 생각보다 별로 없더군요. 삼성 SMS-A20 을 먼저 샀다가, 노이즈가 너무 심해서 삼성에 갖다줬는데.. 다음날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센터에 도착한 교체품 마저도 노이즈가 똑같다고.. -그 모델이 원래 그렇다는거죠-

 그냥 곱게 포기하고 다른 제품을 샀습니다. Dunherm Labs (던험랩스) 의 DH-S2000 Will 입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조금 놀랬습니다- 하이그로시 코팅된 화이트 전면이 맥북과 꽤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음질은 기대했던만큼은 아니지만, 가격대에 비해서는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괜찮아질 것 같구요. 가장 걱정되었던 노이즈 문제는.. 이전 스피커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귀를 가까이 대면 좀 거슬리는 정도입니다. 2만원대 스피커에게는 이정도로 만족해야겠죠.. ㅠㅠ

 다음에 스피커를 살 기회가 생긴다면.. 하만카돈 사운드스틱 2 를 사야겠습니다. 더이상 1~2만원대 스피커의 노이즈에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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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해킨토시에 빠져서 근 일주일간 밤을새며 겨우 설치에 성공했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해결되지 않는 문제점들을 발견하고선 많이 침울해졌었죠. -그러다가 애플스토어에 들락거리며 고가격의 맥북을 보며 한숨짓곤 했었습니다-

 그사이 윈도우 7 의 등장으로 잠깐 즐거움을 맛보긴 했지만.. 역시 윈도우는 윈도우. OS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예뻐지긴 했습니다만.. 그다지 신뢰가 가지는 않더군요.

 가장 현명한 선택은 중고 맥북 구매 라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중고로 맥북을 구매하는데에 있어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부분은 LCD 와 보증기간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LCD 의 수명주기를 약 5년정도로 보고 있기 때문에, 4년이 지난 구형 맥북은 꺼려질 수 밖에 없었던 거죠. 그 당시 제품이라면 보증도 진작에 끝났을테구요.

 그러다가 보증기간이 남은 2007년 맥북을 발견하고, 그날 저녁 거래해서 맥북을 데려왔습니다. 오는길이 그렇게 신날 수 없었습니다. ㅎㅎ

 약 일주일간 맥북, 그리고 OS X 를 써보며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놀랍고, 한편으로는 실망스럽고, 한편으로는 묘~ 했던 경험이었죠. 새로운 OS 를 접한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았죠. 전 MSX 를 제외하고는 MS-DOS 부터 Windows 3.0, 3.1, 95, 98, ME, 2000, XP, Vista, 7 을 거쳐온 순수 MS 유저 였으니까요. 물론 가끔 리눅스나 BSD, Be-OS 등으로 외도를 하기도 했지만요;

 OS X 는, 리눅스 계열의 OS를 접했을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범접할 수 없었던 특별한곳에 도달한 느낌이랄까요. -물론 해킨토시로도 접근은 가능하지만.. 어디까지나 편법이고, 100% 완벽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이런것 때문에 리얼맥 유저들이 우월감을 느끼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처음 맥북을 부팅했을 때, 딩~ 하는 소리가 그렇게 설레일 수 없었습니다. 해킨토시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소리였으니까요. 분명 해킨토시의 사양이 맥북보다 훨씬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뻣뻣한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 오리지널. 맥북에서의 OS X 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차분한 느낌이었습니다.

 UI 가 유난히 예쁘고, 어플리케이션이 스무스하게 실행되며, 자연스럽게 종료됩니다. 유저 셋팅이 명료하고 프로그램 설치/제거가 용이합니다. 이것이 OS 의 차이. Windows 보다 우월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마치 노트북이 아닌 다른 기기를 만지는 느낌입니다. 단 10분만에 '이래서 맥 매니아들이 생겨나는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장 사운드 모듈을 사용하는데도 레이턴시가 14~16ms 밖에 안나옵니다. Windows 에서 USB 오디오카드를 연결했을때와 맞먹는 레이턴시 입니다. 물론 4~8ms 정도 나오는 오디오카드도 있지만. 전 30ms 이하는 차이를 별로 못느낍니다;; -최근 공부중인 Ableton Live 도 매우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Photoshop 이 스르륵 하며 실행됩니다. '빠르다' 는 느낌보다는 '부드럽다' 라는 느낌입니다. 램을 더 많이 달아주면 빠르기까지 더해질 것 같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한다면 VMWare 를 통해 Windows 사용도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는 싫어도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서 말이죠- 속도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Windows 에서 Mac 을 돌리는것과 Mac 에서 Windows 를 돌리는건 정말 큰 차이가 있더군요.

 Mac 의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는 솔직히 기능적으로 별로입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는 확실히 MS Office 가 월등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MS Excel 은 정말로 잘 만들어진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들 추천하시는 Keynote 는 잘 모르겠습니다. 프리젠테이션과는 거리가 멀어서요.. 하지만 활용의 범위에 따라서는 Mac 의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한 문서 작성이나 작업 정도는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Sun 의 Open Office 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겠네요.

 한글 폰트는 정말 못봐줄 정도 입니다. 오래 보고있으면 눈이 아플 지경입니다. 맑은고딕이나 다른 폰트로 변경 해 봐도, Windows 의 그것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납니다. 익숙해지기까지 꽤 오래 걸릴 것 같은 부분입니다. 익숙해지고 나면, 오히려 Windows 의 폰트가 어색해질까요? ㅎㅎ

 결론적으로,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같은 환경의 Windows 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OS 입니다. 단, 게임과 국내 인터넷 환경 (Active-X 등) 에는 쥐약이죠. Windows PC 없이 Mac PC 로만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했던 한때의 생각은 깨끗하게 지워졌습니다. 지금은 맥북 하나로 모든일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앞으로도 꾸준히 Mac 을 쓸 생각입니다. 올해, 또는 내년에 Windows PC 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던 계획도, Mac 쪽으로 서서히 기울고 있구요. 애플빠 (또는 맥빠) 는 아닙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전 순수 MS 유저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일주일만에 Mac 과 OS X 를 정말정말 좋아하게 되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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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쓸쓸해보여, 어울리는 마우스를 달아줘야겠다 해서.. 애플 마이티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유선 마이티마우스 새제품 (리퍼겠죠?) 을 싸게 파는분이 있어서, 구매하기로 했는데.. 약속 펑크 (쳇).. 같은시기에 같은 가격으로 무선 마이티마우스 중고를 파시는분이 계셔서, 그분께 무선 마이티마우스를 입양 해 왔습니다.


보기에는 참 이쁘고 (물론 휠 볼이 좀 때가 타긴 했지만..;;) 좋아 보입니다만.. 막상 실사용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Windows 의 마우스 스타일에 익숙해 진 탓인지.. 전혀 적응이 되질 않더라구요.

무선 마우스의 특성상, 배터리를 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게가 무거워지게되고, -지금까지 써왔던 그 어떤 마우스보다 가장 무거웠습니다;- 이때문에 움직임에 약간의 제약을 받게 되더군요. 둔탁해진달까요? 물론 마이티마우스는 배터리 1개만 넣어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무게만 조금 가벼워 질 뿐.. 둔탁한 컨트롤에는 별로 변함이 없었습니다.

특정 위치에 정확히 포인터를 이동하는데에 불필요한 움직임이 여러번 소모되는걸 수십번 겪고나니, 점점 울화가 치밀더군요..

마우스패드의 문제인가 싶어서 이런저런 제품으로 바꿔봤습니다. 한 4장은 산것 같군요. ㅠㅠ 가장 원활한 컨트롤이 가능했던 마우스패드는, 얇은 플라스틱재질이었습니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이걸로도 원하는 느낌의 컨트롤감은 얻을 수 없었습니다.

많이들 사용하는 SteerMouse 류의 프로그램도 몇가지 사용 해 봤지만, 역시나 였습니다.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 연결 해 봤던 책상속 싸구려 USB 마우스가.. 어라? 제가 원하는 느낌의 컨트롤감 이었습니다. (털썩..)

이로써, 일반 광마우스가 정답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고.. 지금은 MS Basic Optical 마우스를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티마우스와 비교하면 정말 터무니없이 가볍고, 없어보이는 디자인이긴 하지만.. 실사용에는 그렇게 편할수가 없습니다. ㅠㅠ 여기에 USB Overdrive 를 깔아주니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러운 컨트롤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유선 마이티마우스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무선 마이티마우스는 그리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쁜게 장땡이다! 라는 분을 제외하면요..- 늦게나마 이런저런 리뷰를 찾아보니.. 후회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것 같더군요.

덧붙여, 요즘 관심있게 보고있는 마우스는 MS ArcMouse White 입니다. 블랙 모델은 그냥 '오. 꽤 이쁘네..' 하고 말았는데.. 화이트 모델을 실제로 보고는, 어찌나 이쁜지 눈이 휘둥그래 해졌습니다요;;
개인적으로 손이 큰 편이라 사이즈가 살짝 불만이긴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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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061KH/A (2007 late) 맥북을 중고로 장만했습니다. 덧붙여 길고도 어설펐던 해킨토시 생활도 청산했구요.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해킨때 좀 접해보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OSX 는 생소하고 어렵습니다. 윈도우의 마수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할텐데 말이죠.


말로만 들었던 MagSafe. 자석으로 '턱' 하고 붙는 전원이 신기해서 몇번이고 반복했었더랬습니다. 맥북은 옆라인도 이쁘네요.


참 이쁩니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그에따라 가격도 엄청나지만요..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더군요. 디빠 (디자인 빠돌,빠순이) 들이나 사는 초고가 저사양 노트북이라고.. ㅎㅎ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OS X 때문에라도 꼭 곁에 두고싶었던 녀석이었습니다.



처음 구매했을 땐 메모리가 2G 였는데.. 그중 한개를 떼고, 집에서 놀고있던 노트북 메모리 2G 를 붙여서 3G 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Snow Leopard 도 함께 설치해줬구요. 여태 불안정한 해킨토시만 사용했더니.. 맥북이 주는 체감속도는 실로 월등하네요.

다음주에는 마이티마우스를 구해서 달아줘야겠습니다. 시커먼 싸구려 마우스를 썼더니 영 느낌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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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노보 2010/01/25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북이네요!
    맥이 짱입니다! ㅋㅋ 맥북 하나만 갖고 살아도, 불편한 것도 별로 모르겠고, 사양에 비해 퍼포먼스나 안정성이나 맥오에스랑 윈도우즈는 비교할 수가 없죠 ㅎㅎ.

    • BlogIcon 레인민트 2010/01/25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윈도우 PC 와 맥북을 함께 사용하는데.. 맥북을 접한 이후로는 대부분의 일을 맥북으로만 처리하게 되고, 윈도우 PC 에는 손이 안가게 되네요. 저도 사양대비 퍼포먼스가 정말 맘에 듭니다. :D


10만원 이하, 또는 10만원대의 저렴한 전자사전을 알아보다가 정하게 된 샤프 RD-P1 입니다. 영어와 일본어를 병행해서 공부하기에 딱 괜찮은 모델인 것 같아서 말이죠. 살짝 느린 반응속도가 불만이긴 하지만, 가격대 성능은 맘에 듭니다.


일단 액정이 5.35 인치로 꽤 큽니다. 거기다 세로길이가 긴 편이라, 한눈에 들어오는 텍스트가 많아졌습니다. 가장 맘에드는 부분이에요. 이렇게 보니 노트북 같네요. ㅎㅎ


버튼은 좀 실망입니다. 고무느낌이 너무 심하게 나고, 어정쩡합니다. 익숙해지면 괜찮겠지만.. 앞으로 이런 버튼은 좀 피하고싶네요.. =ㅅ=;


내부적인 컨텐츠는 그럭저럭 만족스럽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카시오 EW-H3000 에 비하면 좀 아쉬운 부분이 많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커버가 되네요.


두번째로 맘에드는 부분, 폰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카시오의 폰트는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정자도 아니고 고딕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폰트.. 그래서 글씨를 작게 설정하면 몇몇 글씨는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에 비해 샤프의 폰트는 정말 깔끔하네요. 가독성이 정말 좋습니다.


통합검색의 속도는 그럭저럭 입니다. 빠르면 0.5초, 느리면 2초정도 소요되는데.. 이정도는 뭐.. 기다려줄 만 합니다.


필기인식 터치스크린은 의외로 반응이 빠른편입니다. 인식률도 꽤 좋구요. 필기인식 부분의 편의성은 카시오보다 샤프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EW-H3000 만 생각하고 있어서였는지, 샤프 RD-P1 의 두께를 보고 놀랬습니다. 꽤 얇습니다. 물론 실측 사이즈는 큰 차이가 없겠지만, 손에 만져지는 두께는 EW-H3000 과 확실히 차이가 느껴져요.

눈에 띄는 단점은.. 위에도 언급했던 버튼 문제, 백라이트의 부재, 텍스트뷰어의 부재, MP3 플레이시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다는 점, SD 메모리 인식의 한계가 1G 라는 점. 등이 있겠네요. 공부를 위해 구매한거라, 사전 기능만 충실하면 되겠지 했지만.. 사람 욕심이란 끝이 없군요. ㅎㅎ

그래도 꽤 맘에드는 제품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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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하던 루미큐브를 구매했습니다. 루미큐브 디럭스루미큐브 클래식에서 한참을 망설이던 중, 루미큐브 클럽 이라는걸 발견하곤 한눈에 꽂혀서.. 결국 가장 고가의 루미큐브 클럽으로 선택했습니다.


 보시다시피 타일의 두께가 여느 루미큐브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3~4배 되는것 같네요. 별도의 스탠드 없이도 세워놓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타일이지요. 이 점이 루미큐브 클럽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가장 큰 매력입니다. -무게도 상당히 나갑니다-


 두부 쌓아놓은것 같습니다. ㅎㅎ 재질이나 느낌은 여느 루미큐브와 동일한 것 같습니다. 타일끼리 부딫힐때의 까랑까랑한 소리도 여전하구요. 두께가 있다보니 손에 쥐는 느낌은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타일의 모든 부분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어서 쉽게 지워질 염려는 없을 것 같네요. 루미큐브 클래식은 쓰면서도 글자가 지워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었거든요.


 게임은 이런식으로, 스탠드 없이 세워서 사용합니다. -마작 같기도 하지요- 굉장히 편리하고 멋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살짝 불안하기도 합니다. 책상을 툭 치면 넘어질 것 같거든요;

 와이프와 3~4게임을 했는데 두시간이 훌쩍 지나버려서 깜짝 놀랬습니다. 역시 루미큐브는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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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폰의 케이스를 구매했습니다. 배송비를 제외하고 약 5천원 정도이구요. 멀찌감치에서 볼때에는 나름 괜찮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실망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색상이 자글자글 거리는건, 카메라의 노이즈가 아니라 실제 인쇄가 저렇게 되어있는겁니다. 아래 확대한 사진을 보시면, 마치 오래전 잉크젯 프린터의 절약인쇄를 보는듯 한 느낌입니다. 흰색 케이스에 대충 인쇄해 놓은 것 같기도 하구요..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좀 더 심합니다. 대원C&I 와의 계약을 통해 정식으로 도라에몽 캐릭터 제품을 판매한다고 하는데, 이정도 퀄리티라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차라리 두배 세배 가격을 주고서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사고싶네요.. 스폰지밥 케이스도 같이 샀는데.. 상태는 똑같고..

돈아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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