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061KH/A (2007 late) 맥북을 중고로 장만했습니다. 덧붙여 길고도 어설펐던 해킨토시 생활도 청산했구요.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해킨때 좀 접해보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OSX 는 생소하고 어렵습니다. 윈도우의 마수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할텐데 말이죠.


말로만 들었던 MagSafe. 자석으로 '턱' 하고 붙는 전원이 신기해서 몇번이고 반복했었더랬습니다. 맥북은 옆라인도 이쁘네요.


참 이쁩니다.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그에따라 가격도 엄청나지만요..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더군요. 디빠 (디자인 빠돌,빠순이) 들이나 사는 초고가 저사양 노트북이라고.. ㅎㅎ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OS X 때문에라도 꼭 곁에 두고싶었던 녀석이었습니다.



처음 구매했을 땐 메모리가 2G 였는데.. 그중 한개를 떼고, 집에서 놀고있던 노트북 메모리 2G 를 붙여서 3G 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Snow Leopard 도 함께 설치해줬구요. 여태 불안정한 해킨토시만 사용했더니.. 맥북이 주는 체감속도는 실로 월등하네요.

다음주에는 마이티마우스를 구해서 달아줘야겠습니다. 시커먼 싸구려 마우스를 썼더니 영 느낌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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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노보 2010/01/25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북이네요!
    맥이 짱입니다! ㅋㅋ 맥북 하나만 갖고 살아도, 불편한 것도 별로 모르겠고, 사양에 비해 퍼포먼스나 안정성이나 맥오에스랑 윈도우즈는 비교할 수가 없죠 ㅎㅎ.

    • BlogIcon 레인민트 2010/01/25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윈도우 PC 와 맥북을 함께 사용하는데.. 맥북을 접한 이후로는 대부분의 일을 맥북으로만 처리하게 되고, 윈도우 PC 에는 손이 안가게 되네요. 저도 사양대비 퍼포먼스가 정말 맘에 듭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