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어떤 기기이든지 마찬가지겠지만, 악세서리에는 꽤 많은 돈이 들어가는게 사실입니다. '이럴바엔 악세서리를 풀로 갖춘 중고를 사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지난달에 구매한 구형 갤럭시탭7 은 악세서리를 포함해 중고로 사고 추가적인 지출이 전혀 없었네요.


X100S 의 악세서리는 전반적으로 꽤 비싼 편입니다. 정품 기준으로, 49mm 필터 하나를 끼우기 위해 약 5만원의 아답터링이 필요하고, 후드까지 합치면 11만원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합니다. 이건 어떻게 봐도 제조사의 꼼수죠.


아무런 기능도, 특징도 없는 평범한 아답터링 하나를 그 가격에 사는건 무리. 모든 악세서리를 저렴한 녀석들로만 구매했습니다.


일단 58mm 아답터링은 호루스벤누 제품으로 2만5천원대, 필터 2개 6천원대, 호환 렌즈캡 2개 3천원. 그래도 3만원 넘는 돈이 들어갔네요. 휴.. 다행히도, 각 악세서리들의 품질은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더이상의 지출이 없기만을 바래야지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